운전연수 세단등 쥐다하게 차량이있었는데
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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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14:59
이중에서 자기가 타고 싶은 차량을 선정해서 선매를 하면 강사님께서 강습날에 맞춰 타고 오니 따로 대비할 건들은 아예 없었답니다.
저는 요번 주에 식구들과 같이 외가를 내방하기로했습니다.
그런데도 어디를 가도 그게 되지 않더라고요.
하여튼 내가 손수 후기를 보아도 강사님 진가에 대한 가탄이 난무한거죠.
그런고로 시방 교육을 받고 어찌하여 되었냐고요.
도로로 달리다 보니 여태껏 제게 적은 점이 더 보였어요.
좌우 회전을 헷갈려서 동향이 뒤틀리기도했고 엑셀과 브레이크 곳도 까먹는등 많은 과실을 했었죠.
할때 확 당겨서 하는 강남운전연수 스타일이라 3일로했는데요.
특별히 차를 끌어야 할 호기나 계기가 없어서 그저 직책증 대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었죠.
또한 신호 보는 법도 상세히 말씀해 주셨는데요.
녹색신호에는 출발하고 적색신호에는 멈춘다라는 다짐은 알고 있었지만 황색신호는 어찌하여 봐야 하는지 여태껏 잘 이해하기 어렵더라고요.
사실 제 나이대 사람이 요렇게 차 모는 데에 서툰게 흔한 일이 아니잖아요.
그런고로 더 마음 편하게 강의에 임할수 있던것 같았었습니다.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다만 손수 핸들 잡고 운전하다보면 이해를 더 잘 할수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부모님이 아프기 출발하면서 타지에 있다가 본가에 강남운전연수 지내게 되었는데요.
강사님이 고속도로 꿀팁들을 쥐다하게 알려 주셨기 탓에 좋은 운전연수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하여튼 강사님을 믿고 가십시오. 그만큼 해서 몇일만 시간을 들이면 저와같이 새 속세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유튜브에서 각종 영상들이 잘나와있어서 아무나 순하게 따라할수 있다고 다만
이거는 아예 다른 마음이라 숙련가분께서 옆에서 실시간으로 지도를 해주지 않으면 그대로 배울 수 없겠단 심정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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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운전법을 배우시 시작했습니다..